※ GS건설
건축주택부문, 신사업부문, 플랜트부문, 인프라부문으로 구성되며, 사무용 빌딩, 생산시설, 주거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함
※ 현재 주가
※ GS건설의 주가 상승 가능성 근거
분양물량은 19년 1.7만호, 20년 2.7만호, 21년 3.2만호 계획
GS건설의 주택 분양물량은 19년 1.7만호에서 20년 2.7만호로 증가, 21년은 3.2만호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1.5만호를 이미 분양하였으며, 연간 계획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건축•주택 부문 매출액은 1.4조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5.1% 감소했으나 주택 GP margin 26.3%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3개 프로젝트 현장에서 준공 정산 이익이 발생하였고, 일부 현장에서는 원가율 현실화 프로젝트를 통해 주 택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과거 분양 및 착공 상황을 반영하면(착공 시점부터 1년 정도 매출인식 비중 낮음)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및 건축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 된다. 주택 및 건축부문 매출은 분기 평균 1.4조원에서 3분기와 4분기 1.7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주택부문의 수익성을 고려하면 하반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 이니마 상장 준비중이며, 하반기 인프라 관련 수주 확대
상반기 실적 부진과 정책 모멘텀 소진 등으로 주가는 조정을 받고 있으나, 9월 이후 해외 신규수주, 실적 개선, 자회사 상장 등에 따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된다. 인프라 수주는 호주 North East Link 프로젝트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 GS 이니마의 오만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1.4조원) 또한 하반기 인식 예정이다. 현재 수처리 관련 자회사 이니마를 상장할 계획(2022년 상반기)이며, 환경관련 기업들의 Valuation 상승을 감안하면 모멘텀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를 유지한다.
※ 투자포인트
※ 동일업종비교
최근 외국인과 기관에서 사들이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으며, 동일업종들도 모두 상승 추세를 보여주고 있음
그동안 인기 없던 건설주들의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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